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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5월 결혼? “진지한 교제 맞지만…아직 성급한 이야기”
동아닷컴
입력
2015-02-28 14:03
2015년 2월 28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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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사진 = EA&C, PL엔터테인먼트
안재욱 최현주
뮤지컬배우 커플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안재욱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안재욱 소속사는 28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배우 본인과 통화했다.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하에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오간 적은 없다고 하더라”고 5월 결혼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어 “아직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 자체가 아직은 성급한 이야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한 안재욱, 최현주가 5월 초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며 결혼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안재욱 최현주는 2014년 11월부터 1월4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안재욱 최현주는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 루돌프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재욱은 1994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짝’, ‘별은 내 가슴에’, ‘해바라기’, ‘오! 필승 봉준영’ 등으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뮤지컬 ‘잭더리퍼’를 시작으로 ‘태양왕’, ‘루돌프 황태자’ 등으로 뮤지컬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최현주는 2009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안재욱 최현주. 사진 = EA&C, PL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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