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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상대역 이준 “실제 후배가 혼전임신 경험 있다” 깜짝+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1:15
2015년 2월 24일 11시 15분
입력
2015-02-24 11:08
2015년 2월 24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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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사진 = 동아닷컴DB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23일 첫화를 방영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주연배우 이준의 발언에 새삼 관심이 모인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발표회에는 유준상-유호정-고아성-이준-백지연-장현성-윤복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극중 한인상 역을 맡은 이준은 “실제 후배가 같은 일(혼전임신)을 겪은 적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준은 “옆에서 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꼈을 감정을 기억하면서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며 “내게 적절한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배우 이준과 고아성이 주연을 맡았으며 대한민국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23일 방송한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이 서봄(고아성 분)과 하룻밤을 보낸 후 자신의 아기를 가진 서봄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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