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앵그리맘’ 김희선, 회 썰기 전수 받아… “횟집 사장님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0:21
2015년 2월 17일 10시 21분
입력
2015-02-17 10:19
2015년 2월 17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이 드라마 촬영 중 회 썰기 전수를 받았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측은 횟감을 손질하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17일 오전 공개했다.
이는 김희선이 맡은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 분량으로 포항 항구 인근에서 촬영됐다. 극중 엄마가 운영하는 횟집을 돕기위해 나선 김희선은 능숙하게 회를 썰었다.
촬영 당시 김희선은 자연스러운 표현을 위해 횟집 사장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았다.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며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이 시작되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한다”고 전했다.
한 편 김희선, 김유정이 모녀로 출연하는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되어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이야기 를 담고 있다. ‘킬미, 힐미’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