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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경수진, 이준혁 외모 극찬? “너무 잘 생겨 부담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6 17:36
2015년 2월 16일 17시 36분
입력
2015-02-16 17:34
2015년 2월 16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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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준혁 경수진/동아닷컴DB
‘이준혁 경수진’
배우 경수진이 이준혁의 외모를 극찬했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 / 연출 지병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경수진은 이준혁의 외모에 대해 “너무 잘 생겨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경수진은 이준혁의 잘생긴 외모 탓에 연기하기 힘들다고 하면서도 “재밌게 촬영하고 있으니까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준혁도 “경수진과 따뜻한 멜로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크다”고 말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 주인공들의 성장 드라마다. 극중 이준혁은 속내를 잘 표현하지 않는 강직한 성품의 김지완 역을, 경수진은 공부밖에 모르는 예비 교사 강영주 역을 맡았다. 21일 오후 7시 55분 첫방송.
사진=이준혁 경수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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