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언프리티랩스타’ 강남의 사랑 표현… 당황한 치타 “이 XX” 깜짝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5:56
2015년 2월 13일 15시 56분
입력
2015-02-13 15:54
2015년 2월 13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언프리티랩스타 강남 치타’
그룹 M.I.B 멤버 강남이 래퍼 치타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12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강남은 치타의 랩을 심사하던 중 치타에게 돌연 “사랑합니다”라고 거침없이 호감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 자리에서도 “내가 짧은 머리 여자를 좋아하면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제작진에게 이를 전해들은 치타는 “강남 이 XX”라며 웃어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언프리티랩스타 강남 치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프리티랩스타 강남 치타, 강남 귀엽네요”, “언프리티랩스타 강남 치타, 치타 성격있네요”, “언프리티랩스타 강남 치타, 치타 저도 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