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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 “슈 몸매, 여전히 글래머…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0 11:24
2015년 2월 10일 11시 24분
입력
2015-02-10 10:38
2015년 2월 10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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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슈’
‘힐링캠프’ 성유리가 슈의 글래머 몸매를 칭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 성유리는 “슈는 여신이다. 과거에는 요정이었는데 지금은 여신이 됐다”며 칭찬을 건넸다.
이에 슈는 “더 칭찬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슈가 글래머라서 내가 많이 부러워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슈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댄스를 즐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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