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예상치 못한 바이킹 공포에...‘덜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11:31
2015년 2월 9일 11시 31분
입력
2015-02-09 09:14
2015년 2월 9일 0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와 추사랑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이킹을 경험했다.
8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삼둥이와 추사랑이 눈썰매장을 찾았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눈썰매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 추사랑은 놀이기구 바이킹을 타러 가자고 아빠인 추성훈을 졸랐다.
이에 삼둥이와 함께 바이킹을 타러가게 됐고 추성훈과 송일국 두 아빠 역시 바이킹에 함께 탑승했다.
바이킹에 올라탄 삼둥이와 추사랑은 운행이 시작되자 잔뜩 겁을 먹었다. 운행이 멈춘 이후 아빠들이 더 타겠냐고 묻자 삼둥이와 추사랑은 울먹이며 고개를 저였다.
특히 이날 사랑이와 만세는 손을 잡고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사설]“전재수에 4000만 원-명품시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