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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허미영, 과거 이색 경력 ‘화제’… “가수 제의도 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0:57
2015년 2월 4일 10시 57분
입력
2015-02-04 10:56
2015년 2월 4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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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개그우먼 허미영이 1세 연상의 국회의원 보좌진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녀의 이색 경력이 시선을 끌었다.
허미영은 2011년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 예선에 참가했다.
당시 방송에서 허미영은 “어렸을 때부터 가수제의도 받고 그랬다. 개그를 하면서도 가슴 속에는 ‘가수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었다”며 “악플 탓에 살이 굉장히 많이 빠졌다. 극한의 상황까지 가다 보니 방송은 자연스럽게 쉬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허미영이 빅마마의 ‘거부’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리자, 심사위원 싸이는 “노래할 때 눈물이 나면 극약 처방으로 댄스 한 번 가자”고 말했다.
이에 허미영은 푸쉬캣돌스의 ‘버튼스’(Buttons)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허미영은 또 장혜진의 ‘키 작은 하늘’을 열창했으나, 심사위원 이승철은 “좀 무리수가 있다. 자질은 안 보이는 것 같다”는 심사평을 했고, 심사위원 정엽 또한 불합격을 줘 허미영은 탈락했다.
‘허미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미영, 개그우먼인데 가수까지 도전하는 거 보면 열정은 대단한 것 같네요”, “허미영, 결혼 축하드려요”, “허미영, 개콘에 한 번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미영은 8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인 1세 연상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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