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지수 “김원준과 미팅? 나야 고맙지”… 초긍정 여신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6:36
2015년 2월 2일 16시 36분
입력
2015-02-02 16:33
2015년 2월 2일 16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지수 김원준’
배우 김지수가 김원준에게 호감을 표현해 화제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유재석은 김지수에 “김원준 씨와 미팅 한 번 해보겠느냐. 별로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지수는 “나는 고맙다”고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그의 답에 유재석은 “김지수 씨, 적극적이다. 빼고 그럴 줄 알았다”며 크게 놀라워했다.
이후 김원준은 미션을 통해 하트 달고나를 성공시키고 “침 묻는 건데 괜찮냐”며 김지수에게 건넸다.
한편 김지수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김원준 씨는 나이를 정말 안 먹어보인다”라며 관심을 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지율 정체’ 트럼프, 경선서 맞붙었던 디샌티스 손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론 머스크 자산 하루만에 25조원 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