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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태도 논란에 동명이인 이수경 곤혹…‘같은 사람 아니었어?’ 팬들 오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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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0 16:24
2015년 1월 30일 16시 24분
입력
2015-01-30 15:41
2015년 1월 30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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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태도 논란. 사진제공 = tvN / 채널A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동명이인인 다른 배우 이수경이 곤란을 겪었다.
30일 오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배우 이수경은 1996년 생으로 영화 ‘여름방학’, ‘방황하는 칼날’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신인이다.
1982년생인 동명이인 배우 이수경은 드라마 ‘하늘이시여’, ‘며느리 전성시대’, ‘금나와라 뚝딱’, ‘식샤를 합시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태도 논란을 겪고 있는 이수경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한편 29일 이수경은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함께 참석한 최우식에 대해 “최우식은 모든 게 호구 같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그냥 호구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태도 논란을 일으켰다.
30일 이수경의 소속사 호두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수경의 태도에 논란이 일자 “신인이고 취재진이 많은 자리라 긴장한 것 같다”며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긍정적으로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며 태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수경 태도 논란. 사진제공 = tvN / 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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