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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임신 사실 알았다”…‘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0 14:08
2015년 1월 30일 14시 08분
입력
2015-01-30 13:57
2015년 1월 30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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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심장’방송화면 캡쳐
배우 오승은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비춰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승은이 결혼 전 임신했던 사실을 밝힌 일이 주목받고 있다.
오승은은 2012년 1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지금의 남편과의 속도위반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승은은 “남편과 연애 때 헤어진 적이 있는데 헤어진 후 큰 딸의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승은은 “아기를 혼자 낳아야 하나 고민하던 중 코디네이터가 신랑한테 전화를 걸었고, 지금의 남편이 찾아와 무릎 꿇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승은은 28일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해 “그동안 육아하며 지냈다. 최근에는 고향에 커피숍을 오픈해서 바리스타로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SBS ‘강심장’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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