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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1박2일 산행하며 신곡 ‘대박기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1-29 09:59
2015년 1월 29일 09시 59분
입력
2015-01-29 09:27
2015년 1월 29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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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의 가수 김흥국이 설악산 봉정암으로 신곡 ‘불타는 금요일’ 대박기원 산행을 했다.
김흥국은 데뷔 30주년 기념 신곡 ‘불타는 금요일’ 음원이 28일 온라인에 공개된 가운데, ‘갑장 친구’ 다섯 명과 함께 백담사에 들렀다가 5시간 눈길 산행을 하고, 1박2일 암자에 머무르면서 ‘10대 가수’의 영광을 다시 찾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노래 대박을 위해 봉정암까지 들이댄 것은 처음”이라는 김흥국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늘 기도하러 다니시던 곳이 봉정암이다. 어려운 시기라 그리운 어머니 생각도 났고, 인생 후반부에 나이가 들어도 불타는 열정으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밝혔다.
김흥국 작사, 정기수 작곡의 ‘불타는 금요일’은 ‘으아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지친일상은 잊어라/가슴을 열어라/어둠을 열어라/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또 다른 내 일을 위하여/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일상에 찌든 날 버려라’는 노랫말이 복고풍 댄스 리듬에 실린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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