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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건재한 실력 뽐내…“옛날에 공 좀 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8 11:40
2015년 1월 28일 11시 40분
입력
2015-01-28 11:04
2015년 1월 28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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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인 안정환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건재한 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족구편’에는 안정환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새 멤버로 합류한 안정환은 국가대표 족구 선수들이 서브르를 받는 모습을 보고 “축구와 족구는 다르다” 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안정환은 족구 선수들의 서브를 정확히 받아내며 예체능 멤버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에 안정환은 “옛날에 공 좀 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기술 테스트를 할 때도 안정환은 “축구만 하느라 족구 국가대표가 있는지 몰랐다. 선수들이 하는 건 못할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였다. 하지만 막상 테스트를 시작하자 고난이도의 기술을 소화해내며 실력이 건재함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 편에는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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