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연인’ 테디, 저작권 수입만 9억 원… “재벌 뺨치네”

  • 동아닷컴

코멘트
0
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인 테디의 저작권 수입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한예슬의 연인 테디는 90년대 인기그룹 원타임의 래퍼 출신이다.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PD로 활동 중이다.

테디는 빅뱅, 투애니원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곡을 작곡하며 한해 저작권 수입만 무려 9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인 테디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1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