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현, 실물 미모 여신급? 김래원 “너무 예뻐서 깜짝 놀라” 고백
동아닷컴
입력
2015-01-14 15:30
2015년 1월 14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현
배우 김래원이 걸그룹 AOA의 설현의 미모를 극찬했다.
김래원은 13일 서울 성동구 한 호프집에서 진행된 영화 ‘강남1970’ 미디어데이에서 함께 출연한 설현에 대해 “설현이 정말 예쁜 것 같다”며 “함께 인증샷도 찍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이전까지 AOA란 그룹도 몰랐는데, 영화를 보니 설현과 강선혜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시사회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김래원과 설현이 열연한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기도 하다.
사진=설현-강래원/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면허 오토바이 적발되자 경찰 매단채 도주한 중국인 실형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