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직장 상사 속일 수 있는 ‘자리 지키기’ 속임수 사진… “하하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6:48
2015년 1월 21일 16시 48분
입력
2015-01-12 14:08
2015년 1월 12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텀블러러
인터넷상에 모처럼 재치있고 재미있는 사진이 올라와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해외 SNS상에 올라온 사진의 제목은 ‘대신 일을 해주는 여자’다.
우선 사진을 보면 사무실 문이 열려있고 컴퓨터 너머로 누군가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사진은 그 사람에게 다가가면서 찍은 여러 장으로 구성돼 있다.
모니터 가까이 다가갈수록 일하는 여성의 모습이 보인다.
급기야 이런 사진을 왜 찍었을지 의문이 들게 한다. 그런데 그 의문은 곧바로 풀리게 된다.
모니터 가까이 가보니 사람이 실제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닌 모니터에 얼굴의 이마 부분 위로 보이게끔 사진을 잘라 붙여 놓은 것이다.
사진= 텀블러
멀리서 보면 마치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누군가 장난을 친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은 SNS상에 해외 네티즌들이 퍼다 나르면서 광범위하게 퍼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각양각색이다. 우선 “모처럼 크게 웃었다”는 평가가 많다. 이어 “직장 상사 간혹 속일 때 사용하면 딱 좋겠다”, “사장님이 지나갈때 자리에 있는 척 붙여 놓는 것도 방법일 듯” 등의 속임수를 제시하기도 했다.
반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는 무색무취의 반응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