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첫방 시청률 8.5%로 스타트…김재중 어떤 모습 보여주나?

동아닷컴 입력 2015-01-10 17:40수정 2015-01-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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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스파이 | 사진=방송 캡처
첫방 스파이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가 첫 방송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첫 방송된 ‘스파이’ 1회는 전국 기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연속 방송된 ‘스파이’ 2회 시청률은 7.9%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냉철한 국정원 요원 김재중과 전직 스파이맘으로 등장한 배종옥을 비롯해 카리스마 포스로 다시 돌아온 유오성과 상큼 발랄한 매력을 드러낸 고성희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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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첫 장면부터 가족에게 국정원 요원의 신분을 숨긴 채 작전에 임하는 천재 엘리트 요원 선우의 모습을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 또 배종옥은 스파이였던 과거를 숨긴 채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평범한 가정주부 혜림 역을 맡아 자상함과 날선 눈빛을 오가는 극과 극 반전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림과 격렬한 신경전을 펼치며 살벌한 재회를 한 황기철 역의 유오성은 극강의 카리스마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고성희는 남모를 아픔을 간직한 이윤진으로 등장해 묘한 청순미를 뿜어냈다.

한편 ‘스파이’는 인기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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