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팬 노동력 착취 논란 “가오픈날 도와준 것” 해명

동아닷컴 입력 2015-01-09 09:45수정 2015-01-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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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그룹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대한 여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8일 조민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조민아 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베이커리 논란을 해명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베이커리 위생 논란에 대해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고, 쉬는 날에 방문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라고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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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당 1만 원 가격으로 파는 고가 양갱 논란에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이라고 해명했다.

조민아는 “3만 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 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도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조민아는 ‘팬심을 이용해 노동력을 착취했다’는 비난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조민아는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다르다.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뒀는데 (팬)카페 임원이 글을 올려서 회원 분들이 가오픈날 도와준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민아 베이커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민아 베이커리, 기사가 너무 잘못 나간 것 같다”, “조민아 베이커리, 나도 모르게 욕 했는데 잘 모르고 그래서 미안하다”, “조민아 베이커리, 나중에 꼭 방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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