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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정우 “‘허삼관’, 하지원 배우 인생에 큰 도움 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09:51
2015년 1월 6일 09시 51분
입력
2015-01-06 09:45
2015년 1월 6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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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정우. 사진 =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배우 하지원 캐스팅 뒷이야기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하정우가 자신이 연출하고 출연한 영화 ‘허삼관’에서 여주인공 하지원 캐스팅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하정우는 하지원이 처음 영화 ‘허삼관’ 출연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MC 이경규가 “감독 하정우에 대한 불신이냐?”고 묻자 하정우는 “그거다. 부정할 수 없다. 특히나 전작 ‘롤러코스터’를 보고”라고 답했다. 하정우의 2013년 감독 데뷔작인 ‘롤러코스터’는 부진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던 바 있다.
이어 “하지원에게 ‘세 아이의 엄마라는 역할이 하지원의 배우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이후 하지원이 다음 날 아침에 출연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하정우. 사진 =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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