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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남편’ 유지태 “결혼 판타지” 고백에 박명수 “피곤한 스타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5:18
2015년 1월 2일 15시 18분
입력
2015-01-02 15:17
2015년 1월 2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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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김효진
배우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고 털어놨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오누이 특집’으로 배우 차예련, 유지태, 개그맨 김수용, 개그우먼 김숙, 비스트 이기광, 포미닛 허가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지태는 아내 김효진과의 위기는 없었냐는 질문에 “다툼이라기보다는 제가 결혼에 대한 판타지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유지태는 “사귀게 된 날짜에 결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MC 박명수는 “피곤한 스타일이다”고 응수했다.
이어 유지태는 “프러포즈는 노래로 했다. 김동률의 ‘감사’를 불렀다. 이 노래를 선택한 이유는 효진이가 있어야 내가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효진은 유지태와 2011년 12월 결혼해 지난해 7월 아들 유수인 군을 낳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잘 어울린다",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재미있었다",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행복할 것 같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유지태.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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