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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제야의 종소리 마음 놓고 들자” 시민 환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3:38
2014년 12월 30일 13시 38분
입력
2014-12-30 11:14
2014년 12월 30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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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사진 = 서울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시가 대중교통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
서울시는 각종 모임과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으로 늦게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30일과 31일 이틀간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을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하철은 통상 오전 1시에 운행이 끝나지만 30일과 31일에는 1시간 연장된 오전 2시까지 운행(시내구간)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하철은 각 역이나 행선지별로 막차시간이 다르므로 시 홈페이지나 역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내버스의 경우 30일과 31일 양일간 시내 주요 혼잡 지점 10개소를 지나는 92개 노선의 막차를 종점 기준 오전 1시까지 운행한다.
31일에는 보신각 타종행사가 끝난 뒤 귀가하는 시민을 위해 종로 인근 버스정류소 42개 노선은 차고지 방향으로 오전 2시까지 운행키로 했다.
마찬가지로 부천, 고양, 성남 등 경기지역으로 운행하는 3개 노선도 오전 2시까지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희소식이다”,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제야의 종소리 귀가 걱정 없이 들을 수 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사진 = 서울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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