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슈주 규현, 일반인女 좋아한다고?” 깜짝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09:15
2014년 12월 30일 09시 15분
입력
2014-12-30 09:14
2014년 12월 30일 0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사진= MBC ‘2014 MBC 방송연예대상’ 화면 촬영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김태희 작가가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에 대해 폭로했다.
김태희 작가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문화방송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태희 작가는 “정말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 나는 ‘라디오스타’를 하며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태희 작가는 “알고 보면 웃긴 김국진, ‘라디오스타’의 기둥이자 없어선 안 될 윤종신, 다시 태어나도 이런 성격이면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김구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희 작가는 “규현이는 사실 일반인 여자를 좋아한다고 알려졌는데 1등하고 바뀌었다고 한다. 스타도 좋아한다고 하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희 작가는 “관둔 지 꽤 됐지만 ‘무한도전’ PD와 멤버들 감사하다”며 과거 함께했던 ‘무한도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은 문화방송이 주최하는 예능, 오락, 코미디 시상식 행사로 매년 12월 29일에 열린다.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사진= MBC ‘2014 MBC 방송연예대상’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