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4 나하은 누구? 천재적인 댄스 신동…6세 맞아?
동아닷컴
입력
2014-12-30 09:03
2014년 12월 30일 09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팝스타4 나하은
‘K팝스타4’ 최연소 참가자 나하은(6)이 가능성을 보여준 뒤 무대를 떠났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28일 방송에서는 가능성 조의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나하은은 그룹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부른 뒤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에 맞춰 뛰어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나하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천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리듬을 알고 동작을 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역시 “씨스타처럼 정말 잘한다.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마이클 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나하은은 이어지는 오디션을 소화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라는 평가와 함께 이번 무대를 마지막으로 ‘K팝스타4’를 떠나게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4 나하은, 너무 잘한다", "K팝스타4 나하은, 탈락 아쉽다", "K팝스타4 나하은, 앞으로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K팝스타4 나하은. 사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