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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 부모님과 관계 언급 “시부모님에게 나는 죄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7:58
2014년 12월 26일 17시 58분
입력
2014-12-26 17:54
2014년 12월 26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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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
배우 서성민과 이파니가 힘겨웠던 결혼 과정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결혼 3년차 부부인 서성민-이파니가 출연해 힘겨웠던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서성민-이파니 부부에게 “결혼을 하기까지 힘들었다고 들었다. 부모님은 자주 찾아뵙느냐”고 질문했다.
서성민은 “아직까지 (부모님과) 왕래는 없다. 원래 (결혼 전)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전화를 안 받아주신다”고 대답했다.
이어 서성민은 “또 결혼한 지 꽤 되다보니 바빠서 연락을 못 드리고 있다. 사실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덧붙였다.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결혼 반대가 어느 정도였냐”고 물었고, 이파니는 “‘사랑과 전쟁’ 2편 정도는 찍은 것 같다. 가슴앓이도 많이 했고 눈물도 흘렸다”고 말하며 결혼 소감을 조심스럽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는 “사실 나는 시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된다. 나는 아직도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파니 서성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파니 서성민, 완전 응원합니다”, “이파니 서성민, 부디 힘내세요”, “이파니 서성민, 이젠 제발 인정해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성민과 이파니 부부는 2012년 4월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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