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누나의 변신은 무죄? ‘미모+볼륨’ 섹시스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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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나홀로집에3’에 출연한 사실이 재조명 받았다.

채널 CGV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방영하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앳되고 청순한 미모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집에3’에서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모태미녀’란 사실도 입증했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어벤져스’ 시리즈, ‘루시’ 등에 출연했다. 그러면서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로 손꼽힌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깜짝 놀랐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누나인 줄 몰랐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얼굴은 그대로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응원하겠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제공=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영화 스틸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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