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송일국 삼둥이 달력’ 앓이 “어디서 주문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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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24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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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달력. 사진 = 옥션 화면 촬영, 이해리 SNS
송일국 삼둥이 달력. 사진 = 옥션 화면 촬영, 이해리 SNS
송일국 삼둥이 달력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삼둥이 달력’ 앓이에 나섰다.

이해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삼둥이 달력) 주문하려고 인터넷 탐험 좀 했는데 내가 간 곳은 품절”이라며 “어디서 주문해야하는 거냐”고 글을 게재했다.

‘삼둥이 달력’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인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을 담은 달력이다.

송일국 삼둥이 달력은 2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마켓 옥션, 인터파크, G마켓 등을 통해 예약 판매되고 있다.

송일국 측은 23일 “지인들에게만 연하장의 취지로 삼둥이 달력을 보내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탁상달력으로 제작, 판매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일국 삼둥이 달력. 사진 = 옥션 화면 촬영, 이해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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