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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연기자 정호근 “무병 앓고 신내림 받았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4-12-23 06:55
2014년 12월 23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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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호근. 사진출처|채널A
최근 ‘굿닥터’ ‘정도전’ 등에 출연한 연기자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정호근은 내년 1월 발간되는 한 월간지 인터뷰를 통해 “9월 한 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후 신내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정호근은 “할머니께서 무속인이었는데 그 영향인지 어려서부터 정신세계에 대해 관심이 많아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고, 무속에 대해 편견 없이 살았다”면서 무속인 생활과 함께 연기도 병행할 뜻도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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