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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우빈, 이광수 대졸 고백에 “진짜? 몰랐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08:54
2014년 12월 15일 08시 54분
입력
2014-12-15 08:51
2014년 12월 15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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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우빈 이광수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런닝맨 김우빈 이광수
배우 이광수가 김우빈에게 자신이 대졸(대학교 졸업)이라고 고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14일 방송에서는 ‘라스트 비즈니스 레이스’ 편으로 배우 김우빈,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우빈은 이광수에게 스파이 제안을 하며 전체 미션을 설명했다. 두 사람의 최종 미션은 멤버들의 이름표를 떼는 것이 아니라 이름을 쓰는 것이었다.
이광수는 중간 미션에서 승리하면 힌트와 결정적인 도구를 준다고 하자 “펜 같은 거?”라고 답했다. 이에 김우빈은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는 뜬금없이 “나 똑똑하다. 사실 대졸이다”고 고백했고 김우빈은 “아 진짜? 몰랐다”며 진지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김우빈 이광수, 잘 어울려” “런닝맨 김우빈 이광수, 너무 웃겨” “런닝맨 김우빈 이광수,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 김우빈 이광수.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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