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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클라라, 인형미모 자랑하는 어린 시절 ‘모태미녀’
동아닷컴
입력
2014-12-10 11:25
2014년 12월 10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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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베른 세 살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기 클라라는 손을 입가에 가져다 대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클라라는 외국인 부부 사이에서 인형을 연상하게 하는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용품가게 사장 난희 역을 맡아 열연한다.
클라라.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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