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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민영, 열혈 기자로 완벽 변신 “특종 잡았다” 흥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09:01
2014년 12월 9일 09시 01분
입력
2014-12-09 08:58
2014년 12월 9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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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화면 촬영
힐러
‘힐러’에서 박민영이 열혈 기자로 변신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 8일 방송에서는 택배 기사로 변신해 톱스타의 집에 잠입하는 기자 박민영(채영신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영은 택배 기사로 변장을 하고 톱스타의 집을 방문했다. 박민영은 “사인을 해주셔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며 문 열기에 성공했다.
박민영은 갑자기 심장이 아픈 척 하며 “물 좀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놀란 톱스타는 물을 가지러 갔고, 박민영은 그 사이 현관에 놓여있는 남자 신발을 카메라로 찍었다.
이후 박민영은 부장 기자 박원상(장병세 역)에게 전화를 걸어 “누가 봐도 이건 남자 신발이다. 사람들이 이걸 보며 특종이라고 한다”며 흥분했다.
그러나 박원상은 “그 정도는 특종도 아니다”고 냉정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재수 없는 단어라고 여기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됐다.
힐러.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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