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배고픔에 쭈그리고 앉아 맨밥을…‘1960년대’?
동아닷컴
입력
2014-12-08 10:58
2014년 12월 8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배고픔에 지쳐 맨밥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시골체험에 나선 송일국과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메뚜기 잡기 체험이 끝난 후 삼둥이들은 배고픔에 지쳐 맨밥을 먹기 시작했다.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위해 밥을 올려놓고 떡메치기를 하던 중 첫째 대한이는 맨밥을 손으로 주워 먹기 시작했다. 며칠 굶은 것 같은 대한이의 모습은 1960년대가 배경인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했다.
둘째 민국이는 방망이에 붙은 밥을 떼어 먹었고 만세도 쭈그리고 앉아 몰래 밥을 먹었다. 송일국은 이런 삼둥이들의 모습을 보고 어찌할 바를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