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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한고은 상의 ‘스르륵’ 흘러내리자…허지웅·유세윤 “어후”
동아닷컴
입력
2014-12-06 17:58
2014년 12월 6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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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한고은.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한고은
마녀사냥 한고은의 화끈한 입담이 화제다.
배우 한고은은 지난 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사연의 주인공처럼 키스나 스킨십에 대해 연인에게 조언을 해준 적은 없느냐"는 성시경의 질문에 "그런 적은 없지만 키스를 잘한다고 칭찬해준 적은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허지웅이 "잔소리에 최적화된 톤인데"라며 한고은의 목소리를 지적하자 한고은은 "이성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편이다"고 말해 남성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그럼 남자친구가 키스를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한고은은 "그럼 다음부터는 안 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한고은은 이날 방송 도중 헐렁한 의상 때문에 상의가 흘러내리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잡아 끌기도 했다.
홍석천은 "한고은 옷이 살짝 흘러내렸는데 허지웅, 유세운 표정이 '어후' 이렇게 됐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녀사냥’ 한고은을 본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한고은, 매력 있다", "마녀사냥 한고은, 정말 솔직하다", "마녀사냥 한고은, 진짜 예쁘다", "마녀사냥 한고은, 화끈한 사람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녀사냥’ 한고은.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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