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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랩 몬스터 “방탄 고생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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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15:58
2014년 12월 4일 15시 58분
입력
2014-12-04 15:48
2014년 12월 4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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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랩몬스터. 사진 = 방탄소년단 SNS
2014 MAMA 랩몬스터
그룹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2014 MAMA 소감을 밝혔다.
랩몬스터는 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4 MAMA 방탄 고생했다.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랩몬스터는 입가에 한가득 미소를 짓고 있다. 랩몬스터는 붉은 머리에 비니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2014 MAMA)에 참여했다.
이날 2014 MAMA 무대에서 랩몬스터와 그룹 블락비 지코가 랩 대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2014 MAMA 랩몬스터. 사진 = 방탄소년단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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