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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나디아 볼리아노바, 반나체로 길거리서 꽈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6:12
2014년 12월 2일 16시 12분
입력
2014-12-02 16:10
2014년 12월 2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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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의 황당한 노출 사고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상식 애프터파티에 참석 후 만취한 나디아 볼리아노바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카메라를 발견 후 포즈를 취하다 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랑스 출신의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1986년생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모델, 가수(R&B,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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