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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카리스마 양현석, 딸 앞에선 딸 바보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4:24
2014년 12월 1일 14시 24분
입력
2014-12-01 14:22
2014년 12월 1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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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양현석. 사진 = SBS 제공
힐링캠프 양현석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YG) 대표 양현석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차세대 리더로 출연, 이 시대 청년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에서 한 청년은 양현석에게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는지 물었다.
이에 양현석은 “가정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 있다. 딸이 다섯 살인데 유치원에서 ‘아버지의 날’을 한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어 양현석은 딸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마음을 갖게 됐는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양현석은 이 경험담을 통해 그동안 방송에서 보였던 카리스마 넘치는 제작자의 모습과 반전되는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양현석은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YG엔터테인먼트 수장이 되기까지 걸어온 길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11시 15분 방송
힐링캠프 양현석. 사진 = S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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