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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머시’ 1화 예고, 씨스타 효린 한 마디에 연습생들 눈물…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3:45
2014년 12월 1일 13시 45분
입력
2014-12-01 13:33
2014년 12월 1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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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머시 예고. 사진=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노 머시’ 예고 영상
노 머시 예고
케이블채널 Mnet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선보이는 ‘노 머시(NO. MERCY)’ 예고가 공개됐다.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노 머시’ 측은 지난달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은 약 30초 분량으로, 데뷔 전쟁에 뛰어든 연습생 12명의 무자비한 경쟁 현장이 그려졌다.
연습생들은 “죽기 전에 무조건 데뷔를 해보고 죽어야겠다”, “서로 등에 칼을 숨기고” 등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영상 말미 효린은 “독설을 많이 안 할 각오를 하고 왔는데 못 참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연습생들은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노 머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12명이 신인 힙합 보이 그룹의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
노 머시 예고. 사진=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노 머시’ 예고 영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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