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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구하라 한 마디에 ‘폭풍 눈물’…뭐라고 했기에?
동아닷컴
입력
2014-11-26 19:01
2014년 11월 26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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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화면 촬영
구하라 허영지
그룹 카라 구하라가 새로 합류한 멤버 허영지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25일 방송에서는 가수 박준형, 써니, 허영지, 잭슨, 나나, 개그우먼 이국주, 개그맨 조세호, 배우 배종옥, 오타니 료헤이, 이동욱, 서강준, 박민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룸메이트2’ 멤버들은 셰어하우스 가든파티를 열었다. 허영지는 같은 멤버 구하라를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하라는 허영지가 ‘룸메이트2’에 합류한 것에 대해 “허영지가 활력소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하라는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허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 허영지가 들어와서 우리 그룹이 영(Young)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구하라는 ‘룸메이트2’ 멤버들에게 “허영지가 데뷔한 지 얼마 안 돼서 많이 서먹할 텐데 좀 잘 챙겨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감동한 허영지는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좋다. 언니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된다. 너무 든든하고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는 일요일 오후 4시에서 화요일 오후 11시로 새롭게 편성됐다.
구하라 허영지.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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