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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혜 아나운서, 육아 휴직 후 방송 복귀 “여전한 여신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4:21
2014년 11월 26일 14시 21분
입력
2014-11-26 14:18
2014년 11월 26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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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혜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차다혜
차다혜 아나운서가 육아 휴직 후 방송에 복귀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26일 방송에서는 아나운서 김승휘, 차다혜, 이승연, 이각경, 최시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차다혜 아나운서는 “KBS 35기 아나운서다. 육아 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신입 아나운서로 오해하겠다. 자세히 설명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도 진행했다. 자칭 스포츠계의 여신이다. 그러다 갑자기 결혼했고 이곳에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도전 골든벨’, ‘클래식 오디세이’, ‘영화가 좋다’ 등을 진행했다.
차다혜.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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