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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천천히’ 이진아 알고보니 가수였어? “전 소속사 사장님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0:12
2014년 11월 24일 10시 12분
입력
2014-11-24 09:28
2014년 11월 24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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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사진 = SBS ‘K팝스타4’ 화면 촬영
‘K팝스타4’ 이진아가 속내를 털어놨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자작곡으로 심사위원을 놀라게 한 새로운 뮤지션 이진아가 등장했다.
이날 이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소개한 뒤 “제가 홍대 쪽에서 공연도 많이 해보고, 앨범도 한 번 냈었다. 근데 변하는 건 없었고 사람들이 많이 모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고음도 지르고 엄청 풍부한 성량의 보컬 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제가 가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 목소리가 사람들이 좋아할지 잘 모르겠고 자신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이진아는 “그런데 전 소속사 사장님께서도 용기를 주시고 한 번 나가서 꿈을 펼쳐보라고 하셔서 나오게 됐다”고 참여 계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이진아는 50장도 안 팔린 자신의 정규 1집 ‘보이지 않는 것’의 수록곡인 ‘시간아 천천히’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사진 = SBS ‘K팝스타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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