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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정성호, 정관수술 위기에 처하자 “내 정관이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1:14
2014년 11월 21일 11시 14분
입력
2014-11-21 11:03
2014년 11월 21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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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정성호
개그맨 정성호가 정관수술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20일 방송에서는 장모 오영숙의 작전에 휘말려 비뇨기과에 방문한 정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모 오영숙은 사위 정성호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장모 오영숙은 “밥도 먹고 그러고 오자”고 말했지만 도착한 곳은 인근 비뇨기과였다.
당황한 정성호는 “장모님이 어떻게 사위를 데리고 비뇨기과에 오냐”며 반발했고 장모 오영숙은 “그러니까 왜 애를 네 명이 낳고 그러냐”고 질타했다.
결국 정성호는 장모 오영숙과 함께 진료실에 들어갔다. 정성호는 “방문하면 곧바로 수술을 하냐. 운동을 할 수 있냐. 사우나는 어떻게 하냐” 등 요리조리 핑계를 댔다.
정성호는 장모 오영숙의 당뇨로 화제를 돌린 뒤, 아내 경맑음 씨와 함께 오기로 약속하고 간신히 정관수술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정성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정관이고 내 수술이다. 사실 (자녀) 5명이 목표이기는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성호.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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