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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윤민수 “포맨 ‘고백’, 아내-장모님 마음 사로잡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09:07
2014년 11월 21일 09시 07분
입력
2014-11-21 09:04
2014년 11월 21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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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내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윤민수 아내, 포맨 고백
그룹 바이브 윤민수가 포맨의 ‘고백’과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0일 방송에서는 ‘봉 잡았네’ 특집으로 배우 권오중, 기태영, 진태현, 가수 윤민수,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윤민수는 “장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셨다”며 “내가 포맨 3집 앨범을 제작했는데 편지와 함께 노래를 이메일로 선물했다”고 말했다.
윤민수는 “그 노래를 장모님이 들었다고 하더라. 포맨 3집 앨범 중 ‘고백’이 바로 그 노래”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윤민수는 “프러포즈 할 때도 포맨 ‘고백’을 불렀다. 친구들을 미리 호텔에 불러놓고 아내 친구들도 초대했다. 아내를 앉히고 이 노래를 불러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2006년 6월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 윤후를 얻었다.
윤민수 아내, 포맨 고백.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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