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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때문에 캐스팅?… 낙하산 의혹에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14:22
2014년 11월 20일 14시 22분
입력
2014-11-20 14:17
2014년 11월 20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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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배우 정원영이 아버지 정승호와 관련한 낙하산 의혹에 당황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송승환은 “정원영이 이번 작품이 아니고 데뷔할 때 낙하산이었다”고 폭로했다.
송승환은 “그때 내가 뮤지컬 ‘대장금’을 제작했는데 정원영이 오디션을 봤다. 아주 잘했다. 그런데 그 날 저녁 정원영의 아버지 정승호에게 전화가 왔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정원영 아버지가 정승호인데 ‘내 아들이 오늘 오디션을 봤대. 허허’라며 굉장히 쑥스럽게 이야기하더라. 정원영의 이모는 나문희다”고 덧붙였다.
송승환의 낙하산 폭로에 정원영은 “당시 말년휴가를 받아서 당당히 부모님 몰래 지원을 했다. 혼자 힘으로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사실을 알았다”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정원영은 “‘풀하우스’ 출연도 아버지가 전화하신 거냐”며 너스레를 떨자 송승환은 “이번엔 이모 나문희가 전화했다”고 농담했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버지가 귀엽네”, “정원영 민망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는 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SBS ‘싸인’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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