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악성루머 법적 대응…명예훼손으로 고소 “여자친구까지 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14:11
2014년 11월 14일 14시 11분
입력
2014-11-14 13:40
2014년 11월 14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 법적 대응 (출처= Mnet)
'비 법적 대응'
가수 겸 배우 비가 최근 인터넷상에 퍼진 루머와 합성사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비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찌라시’와 관련해 현재 변호사를 통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14일 사이버수사대에 최초 유포자를 잡아달라고 요청하고 그에 대해 허위 사실에 의한 명에훼손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비와 관련된 루머 및 합성사진이 떠돌았으며 참다 못한 비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