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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지난해 발매된 듀스 20주년 헌정 앨범, 후배들에게 고마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3:46
2014년 11월 10일 13시 46분
입력
2014-11-10 13:35
2014년 11월 10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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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사진=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이현도
가수 겸 프로듀서 이현도가 듀스의 20주년 헌정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10일 방송에서는 가수 겸 프로듀서 이현도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이현도 씨 혹시 제일 처음 내 방송에 나왔던 것을 기억하냐”고 물었고 이현도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DJ 최화정은 “그때 엄마 무릎에 앉아서 내 방송을 봤다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세월이 흘러서 같이 방송을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에 이현도는 “듀스로 데뷔한지 21년째 되고 있다”며 “많은 후배 가수들이 작년에 20주년 기념 헌정 앨범에 참여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현도는 “그 중에서도 범키라는 친구가 부른 곡이 가장 많은 수입을 가져다 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현도는 1993년 듀스의 1집 앨범 ‘듀스(Deux)’로 데뷔했다. ‘여름 안에서’, ‘사자후’, ‘나를 돌아봐’, ‘웃으며 안녕’ 등을 발표했다.
이현도. 사진=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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