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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12월→11월 27일로 개봉 앞당겨 “모니터링 시사회 호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4:03
2014년 11월 6일 14시 03분
입력
2014-11-06 13:54
2014년 11월 6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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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사진= 영화 ‘빅매치’ 공식 포스터
빅매치
영화 ‘빅매치’가 12월에서 11월 27일로 개봉을 앞당겼다.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가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최호 감독과 배우 이정재, 신하균,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방송인 김태진은 “이 자리에서 처음 알려드리는 사실이다 영화 ‘빅매치’가 11월 27일로 개봉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김태진은 “당초 영화 ‘빅매치’가 12월 개봉이었으나 모니터링 시사회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7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신하균 분)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 분)의 무한질주를 담았다. 11월 27일 개봉.
빅매치. 사진= 영화 ‘빅매치’ 공식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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