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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이핑크, 이미지 표절 논란… 사진작과 작품과 비교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7:49
2014년 11월 5일 17시 49분
입력
2014-11-05 17:28
2014년 11월 5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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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이핑크’
그룹 에이핑크의 컴백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
5일 에이핑크는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지 공개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해당 이미지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네티즌은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Michal Pudelka)의 작품을 모방했다”면서 두개의 사진을 비교했다.
푸델카의 작품 역시 네 명의 여성이 나란히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있으며, 특히 이들가운데 한명이 입은 블라우스는 에이핑크 멤버 한명의 블라우스와 거의 흡사하다.
이 소식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컴백 에이핑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완전 똑같은데?” , “컴백 에이핑크, 그냥 비슷한 거 아닌가?” , “컴백 에이핑크, 우리나라는 표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은 올해 3월 미니4집 ‘미스터츄(Mr. Chu)’ 이후로 8개월 만이다. 에이핑크는 오는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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