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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뭉친 ‘뉴 논스톱’ 식구들, 참석 못한 故 정다빈 누구?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16:33
2014년 11월 4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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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논스톱, 정다빈. 사진 = 정다빈 SNS
뉴 논스톱, 정다빈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의 배우들이 12년 만에 만남을 가진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고(故) 정다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故 정다빈은 지난 2007년 2월 향년 2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故 정다빈은 2000년 SBS 시트콤 ‘돈.com’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 KBS2 ‘홍어’ ‘태양은 가득히’ MBC ‘삼총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은행나무 침대 2’에서 최진실의 아역으로 ‘리틀 최진실’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정다빈은 MBC ‘논스톱3’를 통해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2003년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정다빈은 ‘뉴 논스톱’으로 2002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부분의 최우수상을, ‘옥탑방 고양이’로는 MBC 연기대상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사랑을 받았으나 2007년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한편 배우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뉴 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 있는 (정)다빈과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 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 논스톱’에 출연했던 배우 조인성 장나라 김영준 정태우 박경림 양동근 등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뉴 논스톱’은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1~5편의 시리즈로 MBC에서 방송된 시트콤이다. 개성 있는 대학생들의 학교생활을 그려 큰 사랑을 받았다.
뉴 논스톱, 정다빈. 사진 = 정다빈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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