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지, 검지만 멀쩡해” ‘힐링캠프’ 손연재, 상처투성이 발 공개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09:24
2014년 11월 4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손연재’
체조선수 손연재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발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발의 모양이 변형되기도 한다. 거의 엄지랑 검지 발가락 빼고는 전부 상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목은 항상 부상을 달고 있는 편이다. 인대도 그렇고 발바닥도 마찬가지다”며 “발가락이 나오는 신발은 잘 안 신는다”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자신의 발에 대해 “애잔하지는 않고 못생겼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힐링캠프 손연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20대 여성의 발 맞나요?”, “힐링캠프 손연재 편, 눈물 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