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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10년 뒤 자신에게 영상편지 “비호감 연예인 버티길 잘한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5:12
2014년 10월 30일 15시 12분
입력
2014-10-30 15:03
2014년 10월 30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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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사진= 이국주 페이스북
이국주
개그우먼 이국주가 10년 뒤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이국주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년의 무명시절을 돌아보며. 지금의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도 더 파이팅 하자는 마음을 담아 10년 뒤 나에게 편지를 보내봤어요. 10년 후 이국주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국주는 10년 뒤 자신에게 “비호감 연예인 1위가 됐을 때 정말 그만두고 싶었는데 버티길 정말 잘한 것 같다. ‘으리’, ‘호로록’으로 광고도 찍고 유재석 선배님과 방송도 하고 얼마나 좋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국주는 “하지만 지금에 만족하지 말고 더 노력해서 10년 뒤에 더 멋진 이국주가 될 거야. 너 지금 되게 멋진 이국주야. 그지?”라며 영상 편지를 마무리 지었다.
이국주. 사진= 이국주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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