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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신보라, 무한 치킨사랑 “치믈리에는 꼭 필요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09:43
2014년 10월 29일 09시 43분
입력
2014-10-29 09:31
2014년 10월 2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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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치킨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신보라 치킨
개그우먼 신보라가 치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28일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로와 강성진, 뮤지컬배우 성두섭, 개그우먼 신보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보라는 치킨에 꽂혀있다고 밝히며 “조물주께서 닭을 창조하시고 치킨을 주심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보라는 “20년 전 초등학교를 막 들어갔을 때 매달 25일이 아빠 월급날이었다. 월급날에 아빠가 치킨을 사왔다. 처음 아빠가 치킨을 사온 날 바삭한 튀김옷을 마우스피스 끼듯 돌려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보라는 “살코기의 부드러움 등 여러 맛을 보고 완전 닭에 꽂혔다”며 “데뷔 후에도 치킨과 희로애락을 나눴다. 새벽에 촬영이 끝나서 매니저와 포장마차에 간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신보라는 “포장마차 메뉴에 치킨이 있어서 달라고 했더니 그게 정말 맛이 없었다. 그 때 생각한 게 ‘치믈리에(치킨과 소믈리에의 합성어, 치킨을 평가하는 사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신보라 치킨.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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